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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부상 털어낸 대장독수리, 55일만에 돌아온다…'맏형' 채은성+'막내' 오재원, 오는 30일 1군 합류 '예정' [인천체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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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부상 털어낸 대장독수리, 55일만에 돌아온다…'맏형' 채은성+'막내' 오재원, 오는 30일 1군 합류 '예정' [인천체크]](https://www.chosun.com/resizer/v2/MRRTOMJUGBRDAZJWGU2DMYLFHE.jpg?auth=067f4f24ae521d40c21a534e89baa246455e036056d7f4a16c41e812853f5d36&smart=true&width=700&height=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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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쇄골 통증으로 이탈했던 '대장독수리' 채은성(36)이 돌아온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채은성이 오는 30일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천효천고 출신 채은성은 한화 선수단의 주장이자 맏형이다.
2009년 신고선수(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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