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현대차 상반기 판매 4.9% 감소, 기아는 역대 최다 기록 경신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상반기(1~6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지난해 동기 대비 4.9%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기아는 2.7% 늘면서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보였다.1일 두 회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196만6267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한 206만6993대보다 4.9% 감소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158만7536대를 팔았던 기아는 올해 163만988대를 팔아 2.7% 판매량이 늘었다.특히 현대차는 이 기간 국내 판매가 지난해 대비 10.8% 줄어든 31만6713대에 그쳤다.
해외 판매도 3.7% 감소했다.
현대차 측은 “팰리세이드 등 인기 차종이 올 3월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로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한 생산 차질에 판매량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신형 아반떼 판매가 하반기(7~12월)에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에는 신형 투싼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현대차 구매자들이 올 상반기 구매를 미룬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
관련 뉴스
16건 · 4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1개 매체2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