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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주운전·혼외자에 사생활 논란까지… 영화 '아수라' 10주년 행사 환불 마찰
머니투데이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아 단체관람 행사를 준비한 영화 '아수라'가 주연배우 황정민의 논란에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주지훈의 마약, 곽도원의 음주운전,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에 이어 황정민의 불륜설에 일부 구매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10주년 행사 주관 측은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배우 황정민이 자신과 내연관계를 주장해온 여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오는 10월10일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아수라' 개봉 10주년 기념 대관 행사에 관심이 쏠렸다.
황정민의 불륜 스캔들이 나오자 '아수라 10주기 대관' 엑스 계정은 "환불 대신 개인 간 양도는 가능하며, 해당 작품의 배우에 대한 논란이 최초가 아니기에 행사는 논란과 별개로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주연 배우의 논란과는 별개로 단관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단관 환불 불가능합니다.
관련 문의 답장 하지 않습니다"는 공지를 연이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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