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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이것 먹고 대규모 기생충 감염…27개주 리콜 식자재 ‘안전 비상’
강원도민일보
미국 전역에서 수천 명의 환자가 발생한 기생충 감염 사태의 원인으로 멕시코산 양상추가 지목되면서 현지 보건당국과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1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인 테일러팜스는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채 썬 아이스버그 양상추 제품에 대해 미국 내 27개 주를 대상으로 전량 리콜을 단행했다.이번 리콜 대상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돼 텍사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등 미국 전역의 주요 27개 주에 유통된 물량이다.해당 기생충에 오염된 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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