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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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설사·복통 기생충 대란 일으킨 '양상추' 리콜 조치
머니투데이
미국 30여개주에서 기생충 감염병 사태를 일으킨 양상추 제품이 리콜 조치된다.
미국 전역에 멕시코산 '채 썬 양상추' 제품인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공급해 온 테일러팜스, 유통사 시스코 등은 미국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납품된 멕시코 중부산 양상추 제품이 해당한다.
채썬 양상추와 샐러드믹스 등이다.
테일러팜스의 양상추는 타코벨 등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월마트에도 납품됐다.
앞서 미국 전역에서 기생충 감염병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이 확산, 수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 당국은 그 원인으로 상추와 샐러드용 채소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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