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흔들리는 코스피, 한은 금통위·미국 물가·TSMC 실적 촉각
머니투데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미국 CPI(소비자 물가지수),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실적에 따라 방향을 탐색할 전망이다.
지난주 급락으로 가격 부담은 줄었지만 변동성이 높은 상태여서 물가와 금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판단이 엇갈릴 경우 지수가 다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0일에 7475.94로 전일 대비 2.52%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3일 8088.34보다 7.6% 하락한 것이다.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재부각된 가운데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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