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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까지 치른 앙숙… 운명의 ‘포클랜드 더비’ [2026 북중미 월드컵]

세계일보
전쟁까지 치른 앙숙… 운명의 ‘포클랜드 더비’ [2026 북중미 월드컵]

그야말로 축구 역사에서 최고의 앙숙 관계로 꼽히는 두 국가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16일 오전 4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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