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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걸프 7개국, 헤즈볼라 '지하 금고' 금융기관·간부 16명 제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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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레바논의 친이란 성향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관련된 금융기관과 고위 간부들을 테러 관련 제재 대상 목록에 추가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 방송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테러자금 조달 방지센터(TFTC) 회원국들은 헤즈볼라 금융 인프라의 '여러 핵심 요소'인 5개 단체와 16명의 개인에 대해 공동 지정 조치를 발표했다.
TFTC에는 미국을 비롯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이 속해 있다.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줄을 봉쇄하기 위한 연합체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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