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한중엔시에스 대표 "기술·수익성 중심 지속가능 성장 실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너지 저장장치 통합 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는 회사 김상균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경영 메시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상균 대표는 지난 15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이후 주주·임직원을 대상으로 전한 경영 메시지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친환경·디지털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한중엔시에스는 그동안 축적한 배터리 열관리 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북미 사업을 글로벌 성장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삼고, 철저한 준비와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원칙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고려한 질적 성장 ▲장기적인 기업가치 중심의 의사결정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형 확대를 지양하고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성장성과 효율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김 대표는 한중엔시에스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향후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상균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는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기업가치 향상에 두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켜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지속 가능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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