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이강철 감독, 두산 바짝 경계 "제일 무서운 팀 만났다" [수원 현장]
"제일 무서운 팀을 만났네요." 7연승을 했지만 방심은 없다.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이번 주중 상대인 두산 베어스에 경계심을 바짝 드러냈다.
이 감독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를 앞두고 "두산이 세다.
선발과 중간이 1위, 2위 한다"고 상대 마운드를 평가했다.
두산은 현재 팀 평균자책점 3.88로 1위에 올라 있다.
선발은 3.60으로 1위, 불펜은 4.28로 삼성(3.79)에 이어 2위다.
이날 두산의 선발 투수는 2022~2024년 KT에서 뛴 벤자민(33)이다.
두산은 벤자민을 이번주 두 차례 등판시키기 위해 그를 후반기 5번째 선발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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