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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또' 조기강판, '8G 연속 선발승 無' 한화... 달감독 고민이 커진다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8경기 연속 선발승이 없다.
류현진과 오웬 화이트라는 강력한 원투펀치를 갖추고도 한화 이글스가 선발진의 고전과 불펜진의 난조 속에 고개를 떨구고 있다.
박준영(24)은 다시 한 번 조기 강판됐다.
박준영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23구를 던지고 3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3자책)했다.
한화는 2회 시작과 함께 박준영 대신 이교훈에게 공을 넘겼다.
충암고-청운대에 이어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를 거친 박준영은 올 시즌 육성선수로 팀에 합류했고 퓨처스리그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ERA) 1.29로 맹활약했다.
선발진이 흔들리던 한화는 5월 중순 박준영을 불러올렸고 데뷔전부터 승리를 따내며 팀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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