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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남 찾아 "준비된 땅"…'컨트롤타워' 위원장 직접 맡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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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제2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서남권(호남)을 찾아 "준비된 땅"이라며 "미래 첨단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 특히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바로 이곳에 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출범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서남권 투자를 직접 챙기겠다고도 했다. ━李대통령, 서남권 찾아 "입지 경쟁력 탁월…약무호남시무국가"━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력은 쌀과 같다.
반도체 공장 하나하나가 소비하는 전력이 상상을 초월해 전력이 없으면 산업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한다"며 "서남권은 국내 최고·최대의 태양광, 해상풍력을 비롯해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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