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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연장법 국무회의 의결…한달 연장·20명 증원
노컷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12.3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이 연장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 1건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각 연장 기간은 현행과 같은 30일로 최장 60일까지 추가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파견 공무원 규모는 기존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고, 수사 방해 행위도 수사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종합특검의 수사 시한은 오는 24일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30일 연장됐다.
앞서 국회에서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해당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종결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개정안을 가결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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