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지속 가능한 반도체 도시, ‘클린룸 밖’ 청년의 삶 지킬 때 완성된다”
동아일보

“반도체는 클린룸 안에서 만들어지지만, 지속 가능한 반도체 도시는 클린룸 밖의 삶을 지킬 때 완성된다.”고등기술연구원 연구진(김진식 팀장, 심영진·정재윤 연구원)으로 구성된 ‘클린룸 밖에서’ 팀이 이 같은 메시지를 바탕으로 용인시가 주최한 ‘2026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미래비전 부문을 수상했다.이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 종사 청년 건강관리 지원’ 방안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제안은 용인시가 반도체 거점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현장 청년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특히 상대적으로 건강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를 주요 대상으로 설정했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방안을 담아내어, 산업정책과 청년·보건정책을 아우르는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팀장을 맡은 김진식 박사는 “용인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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