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스페인 vs 아르헨 결승전은 '라마시아 더비'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머니투데이
오는 20일(한국시간)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두 팀 간의 대결은 '라마시아 더비'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FC 바르셀로나의 유스 아카데미인 라마시아는 스페인 대표팀의 축구 철학이 만들어진 곳이며, 아르헨티나는 라마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페인 대표팀 선수 가운데 라마시아 출신 선수는 8명이다.
축구 신성 라민 야말(19·FC 바르셀로나)과 스페인 질식 수비를 이끄는 파우 쿠바르시(19·FC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왼쪽 윙백 마르크 쿠쿠레야(28·레알 마드리드)가 대표적인 라마시아 졸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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