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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0㎞ 초특급 루키' 후반기 조커 준비 순조롭다!→염갈량 큰 그림 "1군 카드로 만드는 게 내 임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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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초대형 신인' 양우진(19)이 후반기 승부처를 향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
사령탑 염경엽(58) LG 감독의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속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양우진은 다가오는 후반기 LG 마운드의 강력한 '조커'가 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양우진은 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2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26개의 공을 던지며 스트라이크 16개, 볼 10개를 기록, 안정적인 제구를 선보였다.
지난 6월 15일 고양 히어로즈전부터 2군 실전에 나선 양우진은 4경기 연속으로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다.
2일 몸에 맞는 공만 딱 한 차례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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