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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나승엽-3루 박찬형' 불안한 내야 수비 괜찮을까... 사령탑 그래도 믿는다 "(나)승엽이가 해줘야 한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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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1루수 나승엽(24) 카드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박찬형(3루수)-손성빈(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이에 맞선 두산은 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류승민(우익수)-윤준호(포수)-강승호(1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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