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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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걸리자…"내가 무슨 범죄 저질렀냐" 적반하장 승객들
머니투데이
SRT 특별 기동검표단의 무임승차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승객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거나 화장실에 숨어 검표를 피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채널A가 공개한 SR 특별 기동검표단 단속 현장 영상에는 다양한 부정승차 사례가 담겼다.
한 남성은 휴대전화에 저장한 승차권 화면을 보여줬다가 인정되지 않자 "답답한 말씀하시네.
그냥 가세요"라며 검표원에게 항의했다.
검표원이 결제하지 않으면 철도경찰에 인계될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그는 "가세요.
그딴소리 그만하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미 반환된 승차권을 제시한 승객도 있었다.
전산 조회 결과 승차권이 환불 처리된 사실이 확인되자 이 승객은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어요?"라고 항의했다.
이에 검표원이 "범죄행위"라고 답하자 "반환한 사진이라도 있으면 양해를 해준다고 해서"라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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