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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서 400만원어치 훔친 촉법소년들…사장 연락에 "ㅔ" 장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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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서 400만원어치 훔친 촉법소년들…사장 연락에 "ㅔ" 장난

ONP 요약

정부가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카드를 부모들이 술·담배·카페 등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사례들을 적발했다. 2025년 1~8월 부적정 업종에서의 사용액은 약 12억원에 달했으며, 정부는 카드 사용 관리를 강화하고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부모의 악용뿐만 아니라 아동들이 '가난'으로 낙인 찍힐까봐 카드를 쓰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며, 그로 인해 매년 171억원이 소멸되는 제도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한다.

중도 성향: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부정사용 사례와 정부의 제도 개선 방안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부모들의 카드 악용을 '부정사용', '부패' 행위로 강조하며 지원 제도를 악용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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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인 중학생 2명이 무인점포에서 400만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남 광양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10대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양 한 무인매장에서 포켓몬 카드 등 400만원 상당 물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중학생 2인조는 옷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매장에 들어와 비닐봉지에 포켓몬 카드 상자를 쓸어 담았다.

이들은 주변 아파트단지 공용화장실에서 포켓몬 카드를 모두 개봉한 뒤 포장지를 바닥에 버리고 현장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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