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장마철 차보험 손해율 급등 불가피…'8주룰' 표류에 속타는 손보사
머니투데이
'8주룰' 도입 시 손해율 경감 확실하지만…제도시행 기약 없어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나이롱환자'의 장기입원을 막아 손해율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경상환자 '8주룰' 도입이 계속 미뤄지면서 올해도 손실을 그대로 떠안을 전망이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4개 손보사의 누적 기준 손해율은 84.7%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통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손익분기점이 80% 수준이며 이보다 높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지난 연말 기준 손해율은 87.0%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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