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영장심사 출석…"국힘 당원가입 지시했나" 질문에 침묵
ONP 요약
법무부가 과거 검찰의 부정적 수사 행위를 조사할 진상조사단을 공식 출범시켰으며, 이와 동시에 지방선거 위반, 전 정권 관계자의 부정행위 등 권력 남용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검찰을 포함한 권력기구의 투명성 강화와 과거의 위법행위 적발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전 정권의 경찰청장이 종교 수사를 무마한 혐의, 국방부 관계자의 내란 준비 문건 등 권력 부정을 강조하며 적발을 환영하나, 동시에 현 정권의 특검 권력 확대도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법무부의 검찰 수사권 남용 진상조사단 구성과 역할, 각 지역의 수사 진행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객관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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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이 총회장은 24일 오후 1시45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국민의힘 무더기 당원 가입을 지시했나' 등 취재진이 자신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한 질문을 하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날 오후 2시 정당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을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전망이다.
이 총회장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하는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는다.
구체적으로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5~7월과 2022년 6월 지방선거, 2023년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2021년부터 5년간 약 5만명의 신도를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고 특검팀은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