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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결혼식' 원하는 여자 vs 새벽 1시 "밥은 같이 먹자"는 남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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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7시간씩 일하는 남자친구와 외로움을 호소하는 연상 여자친구가 등장해 서로의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이별 직전 커플이 출연해 각자의 상황을 밝혔다.
27세 남자친구는 강남 유명 헬스 트레이너였다.
그는 월 12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음에도 동거 후 100만원대 월세부터 여자친구 품위 유지비, 용돈 등으로 지출이 늘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특히 1000만원대 가방을 선물 받은 여자친구는 "사주고 싶어서 사주고선 생색"이라고 말하거나, 자신의 로망이 1부 2부 3부로 진행하는 '1억 결혼식'이라고 말하며 남자친구를 압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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