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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놈! 감옥에서 영생해라"... 신천지 이만희, 구속 갈림길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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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놈! 감옥에서 영생해라"... 신천지 이만희, 구속 갈림길

ONP 요약

법무부가 과거 검찰의 부정적 수사 행위를 조사할 진상조사단을 공식 출범시켰으며, 이와 동시에 지방선거 위반, 전 정권 관계자의 부정행위 등 권력 남용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검찰을 포함한 권력기구의 투명성 강화와 과거의 위법행위 적발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전 정권의 경찰청장이 종교 수사를 무마한 혐의, 국방부 관계자의 내란 준비 문건 등 권력 부정을 강조하며 적발을 환영하나, 동시에 현 정권의 특검 권력 확대도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법무부의 검찰 수사권 남용 진상조사단 구성과 역할, 각 지역의 수사 진행 상황을 사실 중심으로 객관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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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네 이놈! 감옥 가서 영생하거라!"

"이만희씨는 정말 죽지 않고 사시는 겁니까!"

2020년대 치러진 대선·총선·지선 등 주요 선거에서 신도들을 대거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95세의 이만희 총회장은 24일 오후 1시 45분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총회장은 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승합차에서 내렸다. 이후 신천지 피해자들의 질타를 받으며 321호 법정으로 올라갔다. 법원 로비에서 검은색 정장 차림을 한 20여 명의 신천지 관계자들이 심각한 표정을 지은 채 그 모습을 지켜봤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무더기 당원 가입을 직접 지시했나', '국민의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당원 가입을 지시했나', '전직 대통령 윤석열 측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시킨 것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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