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있으면 공격수 넣어야지”…초등생의 홍명보 감독 향한 일침 ‘화제’

ONP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48개국 체제 첫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34위)하자 홍명보 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팬들의 강한 비난 속에 팀은 2006년부터 이어온 귀국 행사를 취소하고 산산이 흩어져 귀국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감독의 오판, 선수의 조직력 부족, 협회의 운영 미흡을 동등하게 비판하며, 한국 축구 조직 전체의 근본적 개선과 시스템 쇄신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감독의 개인적 책임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협회의 투명하지 못한 선임 절차와 운영 체계를 별도로 지적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 교체와 투명성 강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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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쉬운 결과를 낸 것에 대해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적 목소리를 내 화제다.지난 28일 보도된 MBC 뉴스데스크의 ‘어쩌다 이렇게까지…축협·감독 출입 금지 분노’ 리포트는 월드컵 32강 실패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담은 인터뷰를 내보냈다.서울역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콩고민주공화국이 3-1 승리로 한국의 탈락이 확정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민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대했는데 안타깝게 못 올라간 것 같아 속상하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홍명보 감독은 빨리 사퇴해주기를 바라고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그중 한 초등학생은 “1대0으로 지고 있으면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넣어야 하는데, 공격수를 빼고 수비수를 넣으니까 차라리 감독 없이 가는 게 더 낫겠다 그런 생각도(했다)”고 말했다.실제 홍 감독은 남아공전에서 0-1로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