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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7개 시군 폭염중대경보 확대…기상청 “생명 위협하는 극단 더위” 경고
경남도민일보
26일 한낮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발생하면서 경남에서도 김해·밀양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확대 발령됐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야외 활동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경남도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김해시·밀양시·함안군·창녕군·합천군(중부) 등 5곳에 폭염중대경보를 확대 발표했다.
전날 도내에서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양산시·의령군도 중대경보 단계가 유지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보다 높은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로 올들어 지난달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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