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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mAh 시대 열렸다"…샤오미, 레드미 노트17 공개
머니투데이
샤오미가 최대 9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일반 모델에는 동급 최초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딥페이크 탐지 기능까지 탑재하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샤오미는 지난 14일 중국에서 레드미 노트17과 레드미 노트17 프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미 노트17 프로는 6.83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가장 큰 특징은 9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67W 유선 고속충전과 22.5W 유선 역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은 물론 다른 모바일 기기까지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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