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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의 ‘유튜브 즉석 투표’…전부 세어보니 ‘결과는 딴판’
시사저널
ONP 요약
2023년 폭우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일어난 지 3년 되는 날, 살아남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정부와 지역 행정기관에 책임자를 벌주고 공식으로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더욱 잘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진보 성향:책임자 처벌 촉구 — 신호를 간과한 최고 책임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처벌해야만 피해 회복이 시작된다고 강조.
중도 성향:재발방지와 피해회복 — 공식 사과, 추모 공간 설치, 안전 체계 개선 등 유가족 회복과 재발 방지 조치가 시급하다고 보도.
“우리 국민 여러분, 1번, 2번 누르기 한 번 해보겠습니다”지난 14일 이재명 정부의 최고 정책심의기관인 국무회의에서 전례 없는 유튜브 실시간 즉석 투표가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민감 의제 중 하나인 초고가 주택 보유세 부담 등을 놓고 생중계 채팅창에 직접 국민의 의견을 물은 것이다.질문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초고가 주택에 대한 차별적 세금 부담에 찬성하면 1번, 반대하면 2번을 입력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얼마 정도면 초고가 주택으로 분류하기에 적정한지를 물었다.
10억원 이상이면 ‘1’, 20억원 이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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