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공직사회 대혁신 선언 "부여 대전환 시작"

ONP 요약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가 출범하면서 박찬대 인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전국 여러 지자체 시장들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각자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AI 기반 도시 조성과 30분 생활권 교통체계 구축 등 핵심 공약 실행을 위한 실무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울산·부산 등 지자체의 인수위원회들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운영 권고안을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진보 성향: 진보 진영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시민주권 시정' 등 시민 참여와 민주성을 강조하고 공정성·포용·현장 중심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의 매체는 '지속 가능한' '혁신적인' 도시 비전을 강조하며 기술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균형잡힌 추진을 표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전임 시정의 '재정·사업·인사 실패'를 지적하고 구조적 개혁과 '정상화' 필요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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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 단순한 행정 아닌 부여 미래 결정할 시간"
[부여 최창열 기자]제40대 이용우 부여군수가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들과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우며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정한 인사, 적극행정, 현장행정, 청렴문화 조성 등 6대 혁신과제를 공식 약속한 이번 선언은 민선 9기 부여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된다.
1일 열린 취임식에는 이용우 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세대 공무원 대표 등 4명의 공직사회 대표가 무대에 올라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 앞에서 약속을 선언한 것으로, 새 군정이 지향하는 혁신과 청렴, 소통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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