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5788억, 시장 전망 훌쩍
동아일보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사업 호조, 미국에서의 관세 환급 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2분기(4∼6월) 실적을 기록했다.
7일 LG전자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은 1조57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1조184억 원)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예년보다 증가한 데는 미국 관세 환급 영향도 컸다.
올해 2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부여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LG전자가 미 정부에 지불했던 관세 일부를 돌려받게 된 것.
회사가 납부한 관세는 6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3000억 원이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환급 확정 금액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6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