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혼 출산·레즈비언 엄마...새로운 '가족' 형태, TV 속 모습도 달라졌다
머니투데이
한국 TV 속 가족의 모습이 달라졌다.
삼대가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전통적인 가족 대신 1인 가구, 비혼, 입양 등 다양한 형태의 삶이 그려지고 있다.
13년째 장수 예능인 MBC '나 혼자 산다'는 홀로 사는 1인 가구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결혼 없이 기증 정자로 아들 젠을 출산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사회 구조 변화와 맞닿아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1인 가구는 821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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