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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호주 전력 시장서 3100억원 규모 수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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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각각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호주 송전망 운영사와 약 1조 4300억원대의 배전·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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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호주 빅토리아주 유일의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른 예상 총수주액은 3100억원 규모다.
북미 시장에서 사상 최대 성과에 이어 글로벌 전력기기 공급업체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다.효성중공업은 향후 5년간 빅토리아주 송전망에 초고압 전력기기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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