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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도로 연석 들이받은 차량 전복, 70대 운전자 사망
뉴시스 속보
ONP 요약
14일 아침 분당 정자역 근처에서 50대 여성이 운전하는 벤츠가 버스와 충돌한 뒤 인도로 달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30대 남성이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운전자 70대 남성이 숨졌다.
15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9분께 남동구 고잔동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소래포구 방향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좌측 도로 연석과 콘크리트 구조물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고, A씨가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단독 사고로 추정된다"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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