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유효 슈팅 0개’ 경기 최저 평점 받은 호날두의 굴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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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 1-1로 비겼다. 호날두는 경기 전체를 뛰었으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무득점으로 끝났으며, 전날 해트트릭으로 맹활약한 라이벌 메시와 극명히 대비되었다.
“그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극도로 부진을 보인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애슬레틱’의 냉정한 평가다.
호날두의 득점포가 침묵한 포르투갈은 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전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인 포르투갈은 유럽 최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보유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랭킹은 포르투갈보다 41계단 아래인 46위였다.
호날두는 이날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으며 월드컵 역대 최고령(41세 132일) 선발 출전 선수가 됐다.
하지만 이날 호날두는 유효 슈팅을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볼 터치 횟수도 25회에 그치는 등 시종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팀 플레이를 하지 않고 무리한 슈팅을 시도해 완벽한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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