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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만 해도 이렇게 호황일 줄은”…대기업 포기하고 버스기사 된 20대 청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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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만 해도 이렇게 호황일 줄은”…대기업 포기하고 버스기사 된 20대 청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20대 청년이 대기업을 떠나 버스기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현재 대구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29세의 이승준씨가 출연했다.
이씨는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 반도체 모듈을 담당하는 갤럭시 사업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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