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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LNG·LPG 무관세…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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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등에 무관세를 적용한다.
바나나, 망고가 수입될 때 적용하는 저율의 할당 관세를 계속 적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을 관리한다.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올 하반기(7~12월) LNG와 프로판, 부탄 등 LPG 및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 관세를 0%로 낮추기로 했다.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도 한시적으로 15% 인하된다.
화물·여객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은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다.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유도하는 취지다.정부는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와 달걀 가공품 등 13개 과일 및 식품원료에 대한 할당 관세를 연장하기로 했다.
포도농축액, 맥아추출물 등 식품과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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