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무회의 참석한 한찬식·성기홍 수석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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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한 한찬식·성기홍 수석

ONP 요약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반복해 주장하면서 당권 도전을 본격화했다. 한찬식 검찰 출신 민정수석 임명 이후 정부·당·당내 세 차원에서 검찰개혁의 수위를 놓고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정청래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을 검찰권력 제약의 필연적 결과로 보고, 당권 경쟁에서 이를 명확한 정책 입장으로 제시하는 리더십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정청래의 강경한 입장과 정부·당내 온건파의 신중론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면서, 사회적 합의와 숙의 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정청래의 반복된 주장을 전당대회 앞둔 당권 경쟁의 정치적 계산으로 해석하고, 검찰 출신 민정수석 임명과의 시차를 통해 정부-당 간 불협화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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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 운영 및 대응현황 등에 대해 국무위원들과 논의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

검찰 출신인 한 수석 임명을 두고 범여권에선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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