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팔짱에 손하트…소년공 출신 한-브라질 정상 ‘브로맨스 케미’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 정상은 포옹·팔짱·손하트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AI 선언을 국가적 출사표로 삼아 AI 협력과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진보 성향:AI 선도 선언 — AI 기술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외교적 지평 확대 — 남미 순방을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넓히려 한다.
보수 성향:민주주의 연대 — 브라질과의 민주주의·인권·법치 연대를 강조한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정상 간 우애를 다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136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이후 5개월 만의 정상회담이자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여만의 정상 간 재회다.정상회담에 앞서 진행된 공식환영식에서 양 정상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환영식을 마친 후 정상회담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팔짱을 끼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이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하게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의 정도의 환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룰라 대통령의 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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