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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축구계 원균" 일타강사 황현필, 작심 비판... "무능한데 인맥으로 자리 꿰차" 축협에도 일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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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역사 강사 황현필(53)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57) 감독을 임진왜란 당시 무능한 장수였던 원균에 빗대어 비판했다.
황현필 강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현필 한국사'에 '축구계의 원균, 홍명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원균을 능력보다는 권력의 비호 아래 중책을 맡아 잘못된 판단으로 조직 전체를 위기에 빠뜨린 인물로 규정하며, 홍명보 감독의 대표팀 운영도 이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황현필 강사는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부터 문제가 컸다고 강조했다.
대한축구협회의 내부 인맥과 의사결정 구조가 우선시되면서 과거 실패를 겪었던 지도자를 다시 사령탑에 앉혔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월드컵 본선 기간 중 보여준 유연하지 못한 전술 변화와 선수 기용이 결국 조기 탈락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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