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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일터, 온열질환 막으려면

경남도민일보

올해 경남 도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해 야외 작업자와 노약자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오후 1시 22분께 고성군 하일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97세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고성군 지역 최고 체감기온은 32.7도였는데, 비닐하우스 안은 이보다 훨씬 높은 온도였을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온열질환은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돼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심한 피로, 의식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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