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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영입' 키움, 또 외인 타자 2명으로 간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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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인 타자 2명을 활용하는 선택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야구위원회에 외국인 투수 네이선 마일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면서 NC 다이노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에 대한 계약 양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히어로즈 구단은 28일 NC와의 경기가 끝난 후 데이비슨 영입을 최종 결정했고 웨이버 공시 및 선수 계약의 양도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7월 4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4년부터 NC에서 활약한 데이비슨은 2024년 홈런 1위(46개)와 타점 2위(119개), 작년 홈런 2위(36개)를 기록했을 정도로 KBO리그에서 검증된 거포다. 키움 구단은 "선발진은 알칸타라, 하영민, 안우진, 배동현, 박준현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갖췄으나 공격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데이비슨의 합류로 팀 타선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히우라와 시너지를 발휘해 공격의 돌파구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과가 썩 좋지 않았던 외국인 타자 2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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