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남성 호르몬 줄었다고 보충제부터?…"오히려 역효과" 전문가 경고
머니투데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평균 수치가 지난 50년간 절반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유럽생식의학회(ESHRE)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 미국, 브라질, 핀란드, 덴마크 남성 11만85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 추적 연구 6건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각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최소 세 차례 이상 측정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72년부터 2019년까지 남성의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약 5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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