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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주차장 청소 전동카트 불…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국제금융센터 지하 주차장 내에 있던 청소용 전동카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57분께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지하 3층 주차장의 청소물품 보관실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카트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주차장 내에는 연기가 가득 찼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상주하고 있던 직원 3명은 화재를 진압한 뒤 스스로 대피했다.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불은 전동카트와 배터리를 태워 55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은 배터리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 외에도 같은 날 오후 10시7분께 해운대구의 한 마트건물 바깥에 있던 배전반과 이날 오전 6시13분께 사상구의 한 열처리 공장에서도 각각 화재가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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