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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가학 없는 놀이동산 예능의 돌파구는 [예능 뜯어보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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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시청률...더 많은 도파민 분비 필요해 MBC 일요 예능 ‘놀러코스터’는 기시감 있는 예능이다.
대개의 예능이 유행하는 포맷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으니 어디서 이미 본 듯 비슷비슷하지만 ‘놀러코스터’는 유사한 프로그램이 독보적으로 떠오르는 레퍼런스의 뚜렷함 때문에 기시감이 확실하다.
20여 년 전 MBC ‘일밤’에서 전 세계 특별한 어트랙션(유원지 놀이기구)을 탐방한 ‘상상원정대’가 그 프로그램이다.
‘놀러코스터’는 제목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욱이 출연해 노홍철의 꿈인 60세 이후 자신 만의 놀이동산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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