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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중랑시대' 급물살… 본부 이전 규모는 대폭 축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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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7년 만에 출자동의안 통과 문화시설 등 갖춘 복합개발 추진 계획 달리 사장실·본부 1곳 이전 "강남북 균형 취지 퇴색" 지적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강남구 개포동 본사를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7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다만 이전대상이 사장실과 일부 조직에 그쳐 당초 취지인 강남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신내동 업무용지 복합개발리츠 출자시행 동의안'이 원안가결됐다.
SH가 프로젝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일원에 업무시설과 공동주택(388가구), 공연장(600석)을 갖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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