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원구성 대치 속 정점식 “중진회의 소집해 투쟁 방향 의견 들을 것”
세계일보

ONP 요약
8월 17일에 민주당이 새로운 당 지도자를 뽑는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현재 정청래·이건태·정민철 등 여러 사람이 지도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당은 투표 방식을 개선하고 젊은 사람들도 지도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진보 성향: 정권 재창출 최우선 — 이건태 등이 이재명 정부와의 당정청 통합을 강조하며 '엇박자' 해소와 정권 재창출을 최고의 정치 과제로 제시한다.
중도 성향: 절차 투명성과 다원화 —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제 도입 등 당내 민주적 절차 개선을 주목하고 정청래·이건태 등 다양한 후보 경쟁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당의 단합과 국정 추진 — 당 내 비방과 극한 대립은 당의 단합을 훼손하므로 절제해야 하며, 집권여당으로서 국정 완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과 관련해 “중진회의를 소집해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중진들의 의견을 들어볼 생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여야는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협상을 이어왔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강행했다.
정 원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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