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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자기관리 끝판왕'의 탄탄한 보디라인…건강미 비결은 '스쿼트'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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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사유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 속 사유리는 애슬레저 룩 차림으로 아들을 어깨에 태운 채 환하게 웃으며,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뽐냈다.

특히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케틀벨을 활용해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유리는 "아이에게 부모의 좋은 습관은 전해주고, 나쁜 습관은 제 삶에서 끊어내고 싶다"는 다짐을 덧붙이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가 일상에서 수행하는 스쿼트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스쿼트의 깊이는 근육 활성화에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실린 세인트 프랜시스 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조슈아 고서치 교수 연구팀의 '대학 크로스컨트리 주자들의 스쿼트 깊이가 다관절 근육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논문에 따르면, 스쿼트를 더 깊게 앉을수록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근육은 물론, 몸 뒷면의 여러 근육까지 골고루 활성화되어 운동 효과가 훨씬 커진다.

해당 연구는 깊게 내려가는 스쿼트 자세가 일반적인 하프 스쿼트에 비해 하체 전반의 근신경계 활성도를 유의미하게 높이며, 이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기능적 움직임 개선에도 필수적임을 시사했다.

또한 스쿼트는 운동 방법과 몸통의 기울기에 따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달라진다. 스포츠 과학 분야 학술지인 체육과학연구(KJSS)에 게재된 텍사스여자대학교 이상우 교수 연구팀의 '스쿼트 운동 방법에 따른 동작의 변화 및 관절의 하중 배분' 연구에 따르면, 가장 깊게 앉은 지점에서 자세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허리와 무릎의 부상을 줄이기 위해 이 구간에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프런트스쿼트는 전반적인 근육 활성도가 높아 여러 근육을 고르게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반면, 백스쿼트는 상체의 안정성과 대퇴사두근 단련에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백스쿼트는 몸통 기울기에 따라 고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내려가고 일어서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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