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3경기 연속 골… “나도 득점왕 후보”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동점만으로도 충분했던 경기에서의 패배로 조 3위에 머물러 자동 32강 진출 자격을 상실했으나, 이번 대회는 조 3위 12개팀 중 성적이 좋은 8개팀도 32강 진출이 가능하므로 한국의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다. 한편 이 승리로 남아공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 32강 진출이 확정됐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각 조별 최종 순위 결정에 따른 진출 확률의 변동을 객관적 수치로 추적하고, 일본 팬들의 황당한 반응처럼 다양한 시각을 균형있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남아공을 '약체'로 표현하며 패배 원인을 전술·경기 설계 오류로 진단하고, '아프리카 징크스' 등 역사적 패턴을 강조하면서도 여전히 남은 32강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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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그 중심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었다.브라질은 25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브라질은 같은 날 아이티를 4-2로 완파한 모로코(2승 1무·승점 7)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브라질의 골득실은 +6, 모로코는 +3이었다.
비니시우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조 1위 확정을 이끌었다.
남다른 리듬감의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은 후 ‘댄스 세리머니’를 하는 걸로 유명하다.
14일 모로코와의 1차전, 20일 아이티와의 2차전에서 한 골씩을 넣은 비니시우스는 이날 첫 골 이후에는 춤을 추지 않았지만 두 번째 골을 넣은 뒤에는 흥겨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제껏 브라질 선수가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