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간부 "보직 발령 철회해 달라"…안창호 체제 반발 계속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여당의 당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지도부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선거 책임론을 제기하고 '당의 변화가 생존의 조건'이라며 지도부를 견제하고 있다. 부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의 복당 논의와 9월 당대회 이후 새로운 지도부 구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 장동혁 당권파가 대표를 옹호하는 가운데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한동훈이 선거 책임론과 변화를 강조하면서 당 내 갈등이 표면화. 당 사무처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불협화음까지 드러나며 지도부의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장동혁 대표의 의료 상황과 당무 복귀 시점에 초점을 맞추고, 한동훈의 당선과 향후 역할을 객관적으로 전달. 당 내 여러 의견을 균형 있게 소개하며 정책 발언을 함께 보도.
보수 성향: 정점식과 한동훈이 '국민의 경고'라는 해석으로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 장동혁의 리더십 상실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복당 필요성과 역할 확대를 당의 재도약 기회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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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간부 다섯명째 보직 거부…승진에도 발령 철회 요구 "인권위는 내란의 밤에 머물러 있어…정상화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서기관이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을 비판하며 발령 철회를 요구했다.
최근 인권위 간부의 보직 반납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다섯 번째 사례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화관리팀장을 맡고 있던 남경혜 서기관은 전날 대구인권사무소장으로 발령 받았지만 "보직 발령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인권위는 전날 남 서기관을 포함한 6명에 대한 전보·파견 인사를 냈다.
대구인권사무소장 발령은 과장급 직급으로, 한단계 직급이 올라갔음에도 철회를 요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