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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 오늘 시작…국힘 없는 '반쪽국회' 우려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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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시작부터 '반쪽 국회'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은 상임위를 가동해 간사 선임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원 구성 배분에 반발하며 '전면 보이콧'에 나선 상황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6일부터 임시회를 연다고 공고했다.
지난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160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를 수용한 결정이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원회(위원장 유동수)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송기헌), 국방위원회(진성준)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차 원 구성(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반발,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보이콧'에서 나섰다.
임시회에도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주 의원총회를 개최해 '강경 투쟁'의 구체적인 방안 등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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