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미 워싱턴 광장에 이란 전쟁 비꼬는 3m 트로피 등장
동아일보

미국 수도 워싱턴의 중앙 광장 내셔널 몰에 1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전쟁을 조롱하는 3m 높이의 황금빛 트로피 조형물이 들어섰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시크릿 핸드셰이크(Secret Handshake; 은밀한 악수)라는 풍자 예술 집단이 설치한 이 트로피는 금색 스프레이가 칠해져 있으며 한 쪽 면에 “#1”이 부조로 조각돼 있으며 받침대에도 대문자로 “참가자(Participant)”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트로피 아래 큰 명판에는 “우리는 이로써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전쟁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를 기려 이 참가 트로피를 수여한다.
군사 전략이나 외교, 측정 가능한 성과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점수를 개의하지 않고 참가하는 용기를 보였다”고 쓰여 있다.
명판 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저 출석한 것만으로 인정을 받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대열에 합류한다.
우리는 이 놀라운 성취를 축하하는 데 여러분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